- ‘크론병 증상’ 뭐길래? 영기 “약 먹으면서 잘 회복 중”
- 입력 2020. 01.12. 18:07:15
- [더셀럽 전예슬 기자] ‘미스터트롯’ 개그맨 겸 가수 영기가 크론병을 걱정하는 팬들을 안심시켰다.
영기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로 인해서 많은 분들이 크론병에 대해서 큰 관심을 가져주신다”라며 “약을 보내주시는 분도 계시고, 건강 보조제를 보내주신다는 분도 계신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같은 병을 앓고 있는 환우분들도 힘내라고, 힘내자고 응원 메시지 주시고, 감사하다”라며 “잘 회복하고 있고, 약도 잘 챙겨 먹고 있다.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라고 덧붙였다.
앞서 영기는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미스터트롯’에 출연, 크론병 투병 사실을 고백한 바.
크론병은 입에서 항문까지 소화관이라면 어느 부위에서나 발생할 수 있는 만성 염증성 장질환이다. 소장의 끝과 대장이 만나는 부위인 회맹부에 가장 많이 발생한다. 설사, 복통, 식욕 감퇴, 미열 등이 흔한 증상이며 이외에도 관절염이나 피부 증상, 경화성 담관염, 신장 결석 등 장 외의 증상도 나타날 수 있다. 더불어 항문 주위의 통증도 흔히 발생하는데, 국내 크론병 환자들은 3명당 1명꼴로 치열, 치루, 농양과 같은 항문 증상을 호소한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영기 인스타그램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