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 ‘사풀인풀’ 조윤희 “오민석, 한 달만 만나보기로” 박영규에게 고백
- 입력 2020. 01.12. 20:43:42
-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조윤희가 오민석을 한 달만 만나보겠다고 밝혔다.
12일 오후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극본 배유미, 연출 한준서, 이하 ‘사풀인풀’)에서는 도진우(오민석)가 바람핀 사실을 알게 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영웅(박영규)은 “도서방 너를 배신하고 딴 여자한테 한 눈 팔았다며”라면서 “그놈 어떻게 해줄까. 뺨 한 대로 분이 안 풀린다. 아무대도 못 가게 다리몽둥이 분질러 줄까, 평생 삼시세끼 못 먹도록 이빨을 뽑아줄까. 아빠가 다 해줄게”라고 분노했다.
이를 들은 선우영애(김미숙)는 “다른 것 필요 없고 조용히 잘라내라”라고 말했다. 김영웅은 “바람 핀 놈에겐 그게 딱이다. 내가 자르겠다”라고 다짐했다. 선우영애는 “무슨 소리를 하냐. 인연을 잘라내라고, 다시는 만나지 마라”라고 강조했다.
그러자 김설아(조윤희)는 “한 달만 만나볼까 한다. 한 달만 만나보고 그때도 내가 아니라고 하면 깨끗이 물러나겠다고 한다. 내 인생에 간섭도 안 하고”라며 “급하게 결혼했고 쫓기듯 이혼했다. 아직도 내 인생엔 그 사람 꼬리표가 있다. 잘 떼어내 보려고 한다. 그래야 끝날 것 같다”라고 전했다.
‘사풀인풀’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사풀인풀'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