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의 불시착’ 김정현, 손예진에게 결혼 제안 “혼인신고 후 여권 발급 받자”
- 입력 2020. 01.12. 21:42:20
-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김정현이 손예진에게 위장결혼을 제안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사랑의 불시착’(극본 박지은, 연출 이정효)에서는 남한으로 돌아가기 위해 계획을 세우는 윤세리(손예진), 구승준(김정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구승준은 윤세리를 안전하게 남한으로 데리고 갈 것이라고 밝혔다. 윤세리가 그 방법을 묻자 구승준은 자신이 영국 시민권자인 것을 언급하며 결혼을 제안했다.
구승준은 “나랑 결혼을 하는 거다. 일단 혼인신고부터 하고 여기 대사관에서 여권 발급받으면 된다”라면서 “와이프의 자격으로 비행기를 타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윤세리는 “위장 결혼을 하라고?”라고 경악했다. 구승준은 “서류는 대충 다 준비됐다. 세리 씨 가족들도 그걸 원한다”라고 말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사랑의 불시착'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