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간극장', 네쌍둥이 목욕에 온 식구 동원…"날마다 전쟁이다"
- 입력 2020. 01.13. 07:57:09
- [더셀럽 심솔아 기자] '인간극장' 네쌍둥이 집이 목욕으로 전쟁을 치렀다.
13일 방송된 KBS1 '인간극장'에는 17개월 된 네쌍둥이를 키우고 있는 홍광기씨 집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온 가족은 네쌍둥이의 목욕을 함께했다. 김정화씨가 목욕을 하면 남편과 할머니가 나머지 쌍둥이들을 케어한다.
네쌍둥이의 할머니는 "날마다 이런다. 전쟁이다"라며 웃었다.
김정화씨는 안 힘드냐는 질문에 "괜찮다. 앉았다 일어날 땐 힘들다"며 밝은 모습을 보였다.
네쌍둥이를 얻기 위한 과정은 험난했다. 의료진만 30명이 투입된 수술이었다. 1분 간격으로 세상 빛을 본 아이들은 인큐베이터에서 한 달을 있었고 그렇게 두 사람의 품에 안기게 됐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1 '인간극장'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