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승리, 오늘(13일) 구속여부 결정…상습도박·성매매 알선 혐의
- 입력 2020. 01.13. 09:31:13
- [더셀럽 심솔아 기자] 빅뱅 전 멤버 승리의 구속여부가 오늘(13일) 결정된다.
13일 오전 10시 30분 서울중앙지법에서 승리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이 진행된다.
승리는 지난 2015년 해외 투자자들에게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한 2014년부터 약 3년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등에서 상습도박 및 '환치기'를 한 혐의도 받고있다.
이는 물론 식품 위생법 위반, 횡령, 성폭력처벌법 위반 등 여러 혐의를 받고있다.
승리의 영장실질심사는 이번이 두번째다. 지난해 5월에도 성매매 알선 업무상 횡령 등의 혐의로 영장실질심사를 받았으나 법원이 기각했다.
당시 법원은 "혐의 내용 및 소명 정도, 피의자의 관여 범위, 피의자 신문을 포함한 수사 경과, 그동안 수집된 증거자료 등에 비춰 증거인멸 등과 같은 구속 사유를 인정하기 어렵다"라고 이유를 밝혔다.
이번에는 성매매 알선, 횡령 혐의 등 총 7가지 혐의이며 혐의가 더 추가된 만큼 구속여부에 관심이 모인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더셀럽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