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먹방] '알토란' 레시피 공개, 나박김치·홍어무침·녹두빈대떡·탕국·소갈비찜
- 입력 2020. 01.13. 09:34:12
- [더셀럽 김희서 기자] '알토란'에서 설날에 쉽게 만들 수 있는 메뉴를 소개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MBN 교양프로그램 '알토란'에서는 ‘2020년 쉽게 차리는 설 밥상 1탄’편으로 꾸며져 나박김치, 홍어무침, 녹두빈대떡, 탕국, 소갈비찜 등의 레시피가 공개됐다.
나박김치는 심을 제거한 알배추 줄기 부분 400g, 무 파란 부분 400g을 나박썰기한 후 꽃소금 2 큰 술 넣고 3분간 절인다. 면포에 중간 고춧가루 5 큰 술, 다진 마늘 60g, 다진 생강 15g을 넣어 미지근한 물 5컵에 3분간 치대어 우려낸다.
우려진 국물에 멸치액젓 3 큰 술, 소금 2 큰 술, 설탕 2 큰 술, 매실청 3 큰 술을 넣은 뒤 막 끓인 물 5컵을 넣고 섞는다. 김치통에 절인 배추와 무를 넣고 국물을 붓는다. 손질한 쪽파 3대, 홍고추 2개, 미나리 반 줌을 넣는다.
홍어무침은 홍어채 1kg에 막걸리 2컵, 3배 식초 반 컵을 넣고 15~20분 재운 뒤 체에 밭쳐 물기를 뺀다. 절인 홍어채에 국간장 1컵, 사이다 1컵을 넣고 40분 재운 뒤 체에 밭쳐 물기를 뺀다.
손가락 길이로 썬 무 300g, 오이 2개에 소금 2 큰 술, 물엿 1컵을 넣고 2시간 절인 뒤 꼭 짠다. 홍어채에 황설탕 1컵을 넣고 설탕이 녹을 때까지 치댄 후 고운 고춧가루 100g을 넣어 색을 입히고 다진 마늘 4 큰 술, 다진 생강 1 큰 술, 후춧가루 1 작은 술, 3배 식초 3 큰 술, 물엿 1컵, 소금 반 큰 술을 넣어 양념을 한다. 절인 무, 오이, 대파 흰 대(1대)를 어슷 썰어 넣은 후 참기름 3 큰 술을 넣어 완성한다.
녹두빈대떡은 불린 녹두 6컵에 물 1컵을 넣고 알갱이가 있도록 믹서기에 간다. 채 썬 돼지고기 100g에 다진 파 1 큰 술, 진간장 1 큰 술, 다진 마늘 2 작은 술, 깨소금 2 작은 술, 참기름 2 작은 술, 설탕 2 작은 술, 후춧가루 반 작은 술을 넣어 양념을 한다.
데친 고사리 60g, 데친 도라지 60g, 데친 숙주 100g, 물기 짠 송송 썬 배추김치 120g에 다진 파 2 큰 술 반, 다진 마늘 1 큰 술 반, 참기름 2 큰 술, 깨소금 2 큰 술을 넣고 무친다. 간 녹두에 재료들을 넣고 섞은 후 달군 팬에 식용유를 넉넉히 두르고 반죽을 넣는다. 실파와 홍고추를 고명으로 올린 후 가장자리가 노릇해지면 뒤집어 부친다.
탕국은 물 50컵(10L)에 핏물 뺀 양지머리 600g과 육수 팩(북어 대가리 3개, 통후추 2 큰 술, 청양고추 5개, 감초 2개), 소주 반 컵, 국간장 3 큰 술을 넣고 센 불에서 50분간 끓인다. 50분간 끓인 육수에 나박썰기한 무 700g과 다시마 10장을 넣고 10분간 끓인 후 건져낸다.
찌개용 두부 1모(300g)를 나박썰기한 후 식용유를 두른 팬에 앞뒤로 구운 뒤 찬물에 헹군다. 북어포 한 마리(30g)는 손질해 한입 크기로 썬다. 육수 6컵에 소금으로 간을 하고 준비한 재료를 넣어 한소끔 끓인다.
소갈비찜은 찬물에 6시간 이상 핏물 뺀 등갈비 2.5kg에 붙은 기름과 피막을 과도로 제거하고 한 대씩 자른다. 물 3L에 육수 팩(대파 1대, 통마늘 5알, 생강 1알, 사과 반 개(160g), 배 반 개(230g), 키위 1개, 파인애플 1/4개(300g)), 간장 1컵, 황설탕 80g, 후춧가루 1 큰 술을 넣고 센 불에 끓어오르면 중 불로 줄여 30분간 끓인 후 육수 팩을 건진다.
손질한 등갈비와 식힌 간장 육수를 넣고 끓어오르면 기름과 불순물을 제거한 후 약 불로 줄여 황물엿 반 컵(100g), 참기름 2 큰 술을 넣고 60~70분간 삶는다. 다른 냄비에 삶은 갈비를 넣고 간장 육수를 자작하게 부은 후 부재료(건대추 5개, 밤 5개, 잣 15g, 은행 10개, 표고버섯 3개, 떡 7개)를 넣고 10~15분간 졸인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N '알토란'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