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꽃길만 걸어요 미리보기] 이유진, 설정환에 최윤소 만나는 일 반대 “그건 아니다”
- 입력 2020. 01.13. 09:50:53
- [더셀럽 최서율 기자] ‘꽃길만 걸어요’ 이유진이 설정환과 최윤소가 만나는 사실을 알고 극구 반대한다.
13일 오후 방송되는 KBS1 일일드라마 ‘꽃길만 걸어요’(극본 채혜영 나승현, 연출 박기현) 55회에서는 봉선화(이유진)가 오빠인 봉천동(설정환)과 싱글맘인 강여원(최윤소)이 사귄다는 소식에 충격을 받고 둘을 반대하는 장면이 그려진다.
봉천과 여원, 황수지(정유민)와 함께하는 식사 자리에서 선화는 “평범한 여자라는 게 강여원 씨 같은 싱글맘은 아니다”라는 수지의 말을 듣고 천동이 여원과 만나고 있음을 알게 된다. 선화는 천동에게 “정말 여원 언니냐. 오빠가 만나는 사람이 여원 언니가 맞느냐”라고 묻는다. 천동은 “나 여원 씨 많이 좋아한다”며 선화에게 대답한다. 이에 선화는 “오빠, 이건 아니다”라며 천동을 말린다.
한편 여원은 “사돈 어르신이랑 여자 친구 분이랑 동거하신 다면서요”라는 소문을 듣게 된다. 그리고 아무도 없는 강규철(김규철)의 집을 뒤지고 있던 윤정숙(김미라)과 마주친다. 여원은 정숙 몰래 “윤 여사님, 꼭 저희 집에서 지내셔야 하는 거냐”며 전화로 규철에게 묻는다. 정숙은 여원을 피해 “돈 나올 구멍 찾았으니까 시간 좀 달라”며 수상한 통화를 한다.
여원과 천동은 아무도 없는 사무실에서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낸다. “팀장님 같은 분이 왜 여태 모태솔로인지 모르겠어요”라며 여원이 묻자 천동은 “사랑에 빠지면 다들 그런….”이라며 쑥스러워한다. 이때 천동은 사무실 문 앞에 서 있던 굳은 표정의 선화를 발견한다.
여원과 천동의 만남을 선화가 어떻게 이해할 수 있을지에 대한 궁금증이 고조된다.
‘꽃길만 걸어요’는 매주 월~금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꽃길만 걸어요’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