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푸라기라도’ 정우성 “태영, 허당에 중점… 착각에 빠진 허당”
- 입력 2020. 01.13. 11:26:42
- [더셀럽 김지영 기자] 정우성이 영화 ‘지푸라기라도’에서 맡은 캐릭터 태영을 설명했다.
13일 오전 서울 성동구 메가박스 성수점에서는 영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감독 김용훈 이하 ‘지푸라기라도’)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지푸라기라도’는 인생 마지막 기회인 돈 가방을 차지하기 위해 최악의 한탕을 계획하는 평범한 인간들의 범죄극
영화에서 태영 역을 맡은 정우성은 “허당에 중점을 뒀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때 묻은 강아지인데 자신이 때 묻은 줄 모르고 밀림의 사자인 양 행동한다. 어쩌다 보니까 나쁜 짓에 발 담고 완벽한 계획으로 자신을 버리고 간 연희에게 복수를 할 수 있을 거라고 착각을 빠진 허당”이라고 소개했다.
‘지푸라기라도’는 오는 2월 12일 개봉 예정이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