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푸라기라도’ 윤여정 “본 촬영처럼 한 리허설, 장에 머리 부딪쳐”
- 입력 2020. 01.13. 11:46:47
- [더셀럽 김지영 기자] 배우 윤여정이 ‘지푸라기라도’에서 리허설에도 열심히 했다고 밝혔다.
13일 오전 서울 성동구 메가박스 성수점에서는 영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감독 김용훈 이하 ‘지푸라기라도’)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지푸라기라도’는 인생 마지막 기회인 돈 가방을 차지하기 위해 최악의 한탕을 계획하는 평범한 인간들의 범죄극.
이날 윤여정은 전도연에게 ‘열정 짐승’에 해당하는 배우로 지목당했다.
윤여정은 이에 쑥스러워했고 “리허설을 본 촬영처럼 하더라. 그래서 장에 머리를 부딪쳐 리허설에 다쳤다. 그걸 열정이라고 하냐. 그건 무모한 것이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어 전도연과 ‘하녀’에서 출연했었던 것을 언급하며 “전에도 맞았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지푸라기라도’는 오는 2월 12일 개봉 예정이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