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기, 크론병 고백…"예전만큼 체력 안 돌아와"
- 입력 2020. 01.13. 12:27:23
- [더셀럽 심솔아 기자] 트로트가수 영기가 크론병 투병 사실을 고백했다.
지난 9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터트롯'에서는 영기가 참가자로 등장했다.
이날 '한잔해' 무대를 선사한 영기는 "원래 잘 뛰어다니고 했었는데 건강상의 문제로 얼마 전에 크론병 진단을 받고 큰 수술을 했다. 행사를 가고 일을 하는데 옛날처럼 못 뛰어다니겠더라. 운동을 열심히 하고 있는데도 체력이 안 돌아오더라. 내가 2분을 채울 수 있을까라는 걱정이 됐다"고 고백하며 눈물을 흘렸다.
크론병은 만성 염증성 장질환이다. 증상ㅇ로는 설사, 경련, 출혈, 복통 등이 있다.
그러나 원인이 정확히 밝혀진 것이 없고 확실한 치료법도 없어 증상 악화와 재발이 반복된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TV조선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