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체리블렛 측 "필리핀 화산 폭발…공항 정상화되는대로 귀국 조치 예정"
- 입력 2020. 01.13. 13:37:34
- [더셀럽 김희서 기자] 그룹 체리블렛이 필리핀 화산 폭발로 귀국하지 못하고 있다.
체리블렛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측은 13일 공식 팬카페를 통해 “11일과 12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제24회 아시안 텔레비전 어워즈’에 참석했다가 마닐라 인근에서 화산이 폭발하는 상황을 맞았다”라고 밝혔다.
이어 “멤버들과 스태프들은 무사히 호텔에 머물며 상황을 지켜보는 중이다”라며 “13일 귀국 예정이었으나 공항이 전면 폐쇄된 관계로 정상화가 되는 즉시 안전하게 귀국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라고 현재 상태를 전했다.
한편 필리핀의 수도 마닐라 인근에서 화산이 폭발하면서 주민과 관광객 6천여 명이 대피했다. 아직 인명피해는 전해지지 않고 있으나 화산재로 인해 마닐라 국제공항의 항공기 운항이 전면 중단됐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