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건 "아내 조윤희, '보디가드' 도전에 나보다 더 걱정많았다" (컬투쇼)
입력 2020. 01.13. 15:49:02
[더셀럽 김희서 기자] ‘컬투쇼’ 뮤지컬 첫 무대를 마친 배우 이동건이 아내 조윤희의 반응을 전했다.

13일 방송된 SBS 파워FM'두시탈출 컬투쇼' (이하 '컬투쇼')에는 스패셜DJ로 가수 홍경민, 스페셜 게스트로 뮤지컬 ‘보디가드’ 홍보 차 배우 이동건, 가수 손승연과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동건의 뮤지컬에 처음 도전한 소감에 대해 “아내 조윤희 씨가 저보다 더 걱정이 많았다. 제가 첫 도전이기도 하고 그 친구는 무대에서 연기한 경험이 없었기 때문에 상상만 해도 공포감을 느끼나보다. 겁도 많고 어떻게 할 생각을 했냐고 그랬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면서 “첫 공연 끝나고 나서 본 아내의 표정이 아직도 생각난다. 제 대기실에 들어왔는데 너무 밝게 웃더라. 너무 재밌었다며 안도의 미소를 지어주었다. 그래서 지금도 생각난다. 중요한 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동건, 조승연이 출연하는 ‘보디가드’는 2020년 2월 23일까지 LG아트센터에서 열린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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