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순재·이선균·김수미“ ‘미스터 주’ 김태윤 감독, 쟁쟁한 배우 더빙 섭외의 비결 ”읍소“
- 입력 2020. 01.13. 16:46:30
- [더셀럽 김지영 기자] 영화 ‘미스터 주’의 김태윤 감독이 쟁쟁한 배우들의 섭외 비결을 밝혔다.
13일 오후 서울 중구 메가박스 동대문 점에서는 영화 ‘미스터 주: 사라진 VIP’(감독 김태윤 이하 ‘미스터 주’)의 언론배급시사회가 진행됐다.
‘미스터 주’는 국가정보국 에이스 요원 태주가 갑작스런 사고로 온갖 동물의 말이 들리면서 펼쳐지는 사건을 그린 코미디다.
극 중 등장하는 고릴라, 앵무새, 햄스터, 흑염소 등 다양한 동물들의 목소리는 배우 이정은, 김수미, 이순재, 이선균 등 다양한 배우들이 맡았다. 이의 비결에 김태윤 감독은 ”열심히 읍소했다. 배우한테 제의를 했을 때 굉장히 놀라셨다. 동물 역할이라고 말씀드리면 ‘그게 뭐지’라는 반응이 가장 많았다“고 회상했다.
이어 ”영화를 설명하고 시나리오를 보여드렸을 땐 다들 좋아해 주시고 흔쾌히 출연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마음을 전했다.
‘미스터 주’는 오는 22일 개봉한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