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국종 교수, 유희석 원장에 욕설 당했다…외상센터 떠나
입력 2020. 01.13. 21:13:33
[더셀럽 심솔아 기자] 아주대 이국종 권역외상센터장이 2개월 동안 병원을 떠난 이유가 공개됐다.

MBC는 이날 이국종 센터장과 유희석 아주대 의료원장의 대화 녹취록을 입수해 공개했다. 이 녹취록에는 "때려치워 이XX야" 등의 내용이 담겨있다.

이국종 센터장은 취재진에 "보건복지부하고 경기도에서 국정감사까지 하고 그랬는데 아무런 반응이 없다. 현장에 있는 사람들로서는 최고 단계까지 보고한 거 아닌가"라며 "병원에서 나만 가만히 있으면 조용하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현재 이국종 센터장은 2개월 동안 병원을 떠나 해군 훈련에 참여중이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MBC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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