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닥터 김사부2' 한석규, 김주헌에 수술 넘겼다 "위기의 다른 말은 기회"
입력 2020. 01.13. 22:35:16
[더셀럽 심솔아 기자] '낭만닥터 김사부2' 한석규가 새로운 계획을 꾸몄다.

13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2'에서는 장관 수술로 대립하는 김사부(한석규)와 박민국(김주헌)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오명심(진경)은 "왜 그러셨냐. 장관님 진료 기록을 다 넘겨주라고 했다더라. 왜 그랬냐"고 다그쳤다.

그러자 김사부는 "그 사람 실력있고 괜찮다. 그정도면 별 탈 없이 끝나겠다 싶었다"고 답했다.

오명심은 "이렇게 백기드는 거냐. 이럴 줄은 몰랐다. 김사부가 살린 환자를 쉽게 포기할 줄은 몰랐다"고 말했고 김사부는 "우리가 같이 살린 거다. 그리고 포기한 것 아니다. 위기의 또 다른 말은 뭐냐. 그쪽에서 아직 모르는 게 있다"고 의미심장한 말을 남겼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SBS '낭만닥터 김사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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