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간극장' 김정화 "네쌍둥이 임신 소식에 병원서 선택유산 권하더라"
- 입력 2020. 01.14. 08:02:58
- [더셀럽 신아람 기자] 네쌍둥이 부모 김정화, 홍광기 이야기가 그려졌다.
14일 방송된 KBS1 '인간극장'에서는 신년특집 '함께여서 더 행복해' 헤쳐 모여 네쌍둥이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네쌍둥이 엄마 김정화는 "네쌍둥이란 걸 알았을 때 병원에서 네쌍둥이란걸 알았을 때 선택유산을 권하더라. 아기도 위험하고 엄마도 위험할 수 있으니가 병원에서 먼저 권했다"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렇게 하기가 쉽지 않으니까 (서울로) 병원을 옮겨서 물어봤다. 병원에 갔는데 저를 보더니 '엄마가 건강하면 충분히 가능한 일이다'라고 하시더라. 위험하다는 이런 말은 전혀 안 하셨다"라고 설명했다.
비록 네쌍둥이를 30주 넘게 뱃속에 품고 있던 탓에 갈비뼈가 휘어지는 고통까지 겪었지만 지금 그 누구 하나 빼놓을 수 없는 소중한 존재라며 아이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인간극장'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