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SCENE] 서하준 "심이영과 결혼은 실수, 제발 이혼 허락해 달라"(맛좀보실래요)
- 입력 2020. 01.14. 08:57:34
- [더셀럽 신아람 기자] 서하준이 심이영과의 결혼은 실수였다고 말했다.
14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맛 좀 보실래요'에서는 이혼을 요구하는 서하준 모습이 그려졌다.
남편 서하준이 바람 피운 사실을 알게 된 강해진(심이영)은 이백수(임채무)에게 친정에서 자고 온다고 연락했다.
이를 들은 이진상(서하준)은 이백수에게 "우리 끼리 있을 때 말인데 제발 이혼 좀 허락해 달라. 한 번뿐인 인생 계속 이러고 살 순 없잖냐. 백세 인생인데 칠십 년을 어떻게 이러고 사냐"라고 철없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면서 "누나랑 결혼한 건 실수다. 실수인 줄 알았으면 되돌려야 한다. 한 번 결혼했다고 평생 그 사람이랑 살아야 하냐. 이제라도 내가 좋아하는 여자랑 살아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백수, 이진봉(안예인)은 "아직 덜 맞아서 정신을 못 차렸다. 다시는 그런 얘기 꺼내지 마라"고 다그쳤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맛 좀 보실래요'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