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영, 주진모 저격 “사이버 성폭력센터 강경대응 해 달라”
입력 2020. 01.14. 13:19:48
[더셀럽 김지영 기자] 소설가 공지영이 배우 주진모와 장동건에게 일침을 가했다.

공지영 작가는 지난 13일 자신의 SNS에 주진모 관련 뉴스를 게재하며 “불법유출이라 언급하고 싶지 않았는데 연예인 지망생을 대상으로 갑질 성매매?”라고 말했다.

이어 “그렇게 애써 올라간 성공과 부의 끝이 고작”이라고 비난했고 한국 사이버 성폭력센터에 “강경대응 해 달라”고 요구했다.

앞서 주진모는 휴대전화가 해킹되면서 지인과 나누는 메시지 등이 온라인상에서 퍼졌다. 이에 한국 사이버 성폭력센터는 성명문을 통해 “주진모 씨, 세상이 바뀌었다. 여자들은 더 이상 그런 일을 허락하지 않는다”며 “이런 사생활은 용인될 수 없다는 사회적 합의가 이루어지고 있다. 당신들이 누려온 더러운 성 착취 문화와 그것을 가능케 한 젠더 권력은 당신의 지위와 함께 해체될 것”이라고 했다.

주진모 측은 “‘지라시’를 작성하고 이를 게시 또는 유포하는 모든 행위는 법적 처벌 대상이다. 현재 무분별하게 배포되고 있는 관련 내용을 어떠한 경로라도 재배포, 가공 후 유포시 법적인 조치를 취하고 책임을 물을 예정”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공지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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