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접공 비하 논란' 주예지, '배성재의 텐' 출연 취소→입장문 無[종합]
입력 2020. 01.14. 16:05:35
[더셀럽 박수정 기자] 스타강사 주예지가 '용접공 비하 발언'으로 논란에 휩싸였다.

주예지는 지난 13일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수능 가형 7등급과 나형 1등급이 동급'이라는 댓글에 "아니다. 수리 가형을 공부하는 친구들이 나형을 공부하는 친구들을 심각하게 무시하는 경향이 있는데 아니다. 가형 7등급이 나형 본다고 1등급 안 된다. 솔직히 이야기해서 가형 7등급은 공부를 안 한 거다"고 말했다.

이어 "난 솔직히 그렇게 생각한다. 노력했으면, 3점짜리 다 맞히면 7등급이 나올 수 없다. 난 그렇게 생각한다. 3점짜리 다 맞히면 5~6등급은 가는데, 7등급 나왔다는 것은 3점짜리도 틀렸다는 소리다. (공부를) 안 한거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그렇게 할 거면 용접 배워가지고 호주 가야 한다.(거기) 돈 많이 준다"며 웃었다. 또한 용접하는 행동을 취하며 '지잉' 소리도 함께 냈다.

주예지의 발언이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 퍼지면서 논란이 됐다. 주예지가 특정 직업을 비하했다고 지적했다. 논란이 커지자 주예지는 해당 영상을 삭제했다.

이 여파로 주예지의 방송 출연이 취소되기도 했다. 애초 주예지는 오늘(14일) SBS 파워FM '배성제의 텐' 생방송 녹화에 출연할 예정이었으나, 제작진 측은 논의 끝에 주예지의 출연을 최종 취소했다.

주예지의 인스타그램 게시물의 댓글창에는 주예지의 발언을 두고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주예지는 이에 대해 어떠한 입장도 밝히고 있지 않고 있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해당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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