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양준일 "1집 앨범 재발매? 동의한 적 없어"
입력 2020. 01.14. 16:39:06
[더셀럽 박수정 기자] 가수 양준일이 1집 재발매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14일 양준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7일에 새로 나온다는 저의 1집은 제가 동의한 적 없고 오늘 아침에 알게 된 사실"이라고 밝혔다.

이어 "오해를 풀 수 있는 시간을 달라. 제가 여러분께 약속했던 앨범이 아니다"며 "이런 상황을 미리 막지 못해 죄송하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13일 양준일의 앨범 재발매 소식이 전해진바 있다. 이미 예스24, 인터파크 등 온라인 음반 판매사이트에서는 ‘양준일 1집 - 겨울 나그네’ CD와 LP 재발매 소식과 함께 앨범 예약을 시작했다.

이와 관련해 양준일은 자신과는 무관하게 진행된 앨범이라는 입장을 직접 밝혔다.

이하 양준일의 입장 전문

Dear my friend

17일에 새로 나온다는 저의 1집은 제가 동의한 적 없고 오늘 아침에 알게 된 사실입니다.

오해를 풀 수 있는 시간을 주세요. 제가 여러분께 약속했던 앨범이 아닙니다.

이런 상황을 미리 막지 못해 죄송합니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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