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 ‘우아한 모녀’ 차예련, 정체 탄로 위기…오채이 “최명길과 무슨 관계?”
- 입력 2020. 01.14. 20:15:24
- [더셀럽 최서율 기자] ‘우아한 모녀’ 오채이가 차예련에게 최명길과 무슨 사이인지 따져 물었다.
14일 방영된 KBS2 일일드라마 ‘우아한 모녀’에서는 구해준(김흥수)과 홍세라(오채이), 한유진(현재 이름 제니스, 차예련)과 데니 정(이해우)이 같은 엘리베이터를 타고 신경전을 벌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데니는 해준에게 “아까 사무실 왔었다면서”라고 해준이 차미연(현재 이름 캐리 정, 최명길)과 제니스의 이야기를 엿들었는지 떠봤다. 해준은 제니스와 데니 남매에게 “내가 들으면 안 되는 비밀 얘기라도 하셨나”라고 도발했다.
이에 데니가 웃으며 “우리 얘기 들었냐”라고 되묻자 해준은 “도둑이 제 발 저리나”라며 빈정거렸다.
이때 세라는 제니스에게 “캐리랑 무슨 관계냐”라고 일격을 날렸다. 제니스는 담담한 표정으로 “친구다”라고 대답했다.
그러자 세라는 “지나가던 개가 웃겠다”라고 제니스의 말을 믿지 않음을 나타냈다. 제니스는 “개가 웃는 거 본 적 있나”라며 흥수와 세라의 의심을 일축시키려 했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우아한 모녀’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