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달인' 크루아상·새우만두 달인, 특별한 맛의 비결은?
입력 2020. 01.14. 20:55:00
[더셀럽 김희서 기자] '생활의 달인'에서 1월 둘째 주에도 다방면에서 활약 중인 달인들을 만난다.

14일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크루아상 달인, 새우만두 달인, 새총 달인이 소개된다.

◆크루아상 달인

겉은 바삭, 속은 촉촉한 크루아상 하나로 전국 빵돌이, 빵순이들을 사로잡은 서울 종로구 북촌의 한 빵집에서 특별한 비법으로 크루아상을 만드는 달인 김지호(男/50세/경력30년) 씨를 만난다. 크루아상만을 전문적으로 하는 이 빵집은 손님들에게 입소문을 타고 이제 북촌에서는 꼭 한 번 가봐야 할 핫 플레이스로 꼽힌다.

달인표 크루아상이 만들어지는 데는 꼬박 사흘이 걸린다. 하루 동안 냉동 숙성한 반죽을 밀어서 크루아상의 모양을 잡은 후, 다시 하루 동안 숙성한 다음 오븐에 구워야 비로소 달인표 크루아상이 완성된다.

달인표 크루아상의 맛과 식감을 좌지우지하는 중요한 포인트는 바로 소금이다. 달인이 직접 만들어 가공한 비법 소금을 이용하면 일반 크루아상보다도 더욱더 부드러우면서도 깊은 식감을 느낄 수 있다.

◆새우만두 달인

전국에 보석같이 숨어있는 맛의 달인을 발굴하는 생활의 달인 프로젝트. 이번 주 은둔식달 잠행단이 두 번째로 찾아간 곳은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만둣집이다. 국적을 불문하고 이태원에 거주하는 모든 이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중국 산동성에서 나고 자라 만두를 배운 달인은 한국에서도 산동식 새우만두 그대로를 재현한다.

쫄깃하게 씹히는 식감이 인상적인 새우 군만두와 새우 찐만두가 가장 인기다. 새우만두는 배추, 찐만두에는 양배추, 군만두에는 부추 만두마다 들어가는 채소가 모두 다르다. 중국을 넘어 한국인과 전 세계 사람들로부터 무한한 사랑을 받는 달인만의 특별한 손맛이 담긴 산동식 새우만두의 비법을 생활의 달인에서 만나본다.

◆새총 달인

1부에서 공중의 탁구공도 맞히면서 높은 명중률을 선보인 김문재 (男/45세/경력7년) 달인이 고정된 것뿐만 아니라 움직이는 물체까지 맞추더니 이번엔 또 다른 진귀한 명중을 보여준다.

지난 방송에서 빼놓을 수 없는 미션인 병뚜껑 챌린지에 도전한 달인의 결과가 공개된다. 아주 놀라운 집중력으로 순식간에 날려 보낸 강구가 캔 병뚜껑의 가장 우측을 스치듯이 강하게 맞추어 병뚜껑을 여는 데에 성공했다.

가히 새총으로는 달인을 따라올 자가 없는 달인은 다른 새총인들도 불가능하다고 말한 파이프 미션에 도전했다. 휘어진 파이프에다 직경 2cm 공간의 파이프 관을 통과 시켜 풍선을 터트려야 하는 상당히 어려운 미션인데 과연 달인은 미션을 성공할 수 있을지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생활의 달인’은 매주 월, 화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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