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예지, '용접공 비하 발언' 사과 "불편함 드려 죄송, 변명 여지 없어"
- 입력 2020. 01.15. 07:18:32
- [더셀럽 박수정 기자] 용접공 비하 발언으로 논란에 휩싸인 주예지가 공식 사과했다.
주예지는 14일 자신의 유튜브 방송을 통해 "어제 라이브를 진행하던 도 중 댓글에 답변을 하는 과정에서 제가 특정 직업을 언급해 해당 직업에 종사하고 계신 분들, 라이브 방송을 시청해주신 분들께 불편함을 드려 정말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다"며 사과의 뜻을 밝혔다.
이어 "이 부분에 대해서는 어떤 변명의 여지 없이 정말 사과한다는 말씀드리고 싶다"며 "저는 앞으로 말 한 마디, 말 한 마디 신중을 기하고 책임을 질 수 있는 강사가 되도록 하겠다. 다시 한번 사과의 말씀드린다"며 고개를 숙였다.
앞서 주예지는 1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손으로 용접하는 시늉과 함께 '지잉'이라는 소리를 내며 "(7등급 나오면) 용접 배워서 호주 가야 돼. 돈 많이 줘"라고 말했다.
이를 두고 누리꾼들은 특정 직업군을 비하했다고 비판했다. 논란이 확산되자 주예지는 해당 영상을 삭제했다. 14일 출연 예정이었던 SBS 라디오 '배성재의 텐'은 출연 취소됐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