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꽃길만 걸어요 미리보기] 정유민, 설정환 빌미로 최윤소 협박 "만나는 사이 밝힐 것"
- 입력 2020. 01.15. 09:57:34
- [더셀럽 최서율 기자] ‘꽃길만 걸어요’ 정유민이 최윤소에게 설정환과 만나는 사이인 것을 양희경에게 말하겠다고 협박한 가운데 정소영은 최윤소에게 애인이 생긴 사실을 믿지 못한다.
15일 오후 방송되는 KBS1 일일드라마 ‘꽃길만 걸어요’(극본 채혜영 나승현, 연출 박기현) 57회에서는 강여원(최윤소)의 집을 찾아간 황수지(정유민)가 “시어머님이 두 사람 사이 알면 얼마나 충격을 받으실까. 내가 직접 말씀드려야겠다”며 여원을 겁먹게 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에 여원은 그러지 말라는 듯 수지의 팔을 잡으며 말린다.
강여주(김이경)는 봉선화(이유진)에게 “봉선화, 내가 학교 다닐 때 너 괴롭힌 거”라며 사과하려고 한다. 그러다 그 모습을 남이남(나인우)에게 들킨다. 이남은 “선화 씨를 괴롭혔던 동창이 강 라이더였냐”라며 굳은 표정을 짓는다
윤정숙(김미라)은 강규철(김규철)에게 오천만 원을 빌려 달라고 말한다. “혹시 얼마간 좀 융통해 주실 수 있을까 한다”며 돈을 요구하는 정숙에게 규철은 “오천이나?”라며 당황해한다.
한편 남지영(정소영)은 여원에게 남자가 생겼다는 소문을 듣고 화낸다. 여원은 퇴근길에 “우리 올케한테 애인이 있다니”라며 화를 내는 지영을 발견한다. 여원이 지영을 말리기 위해 뛰어오자 지영은 “올케한테 남자 생긴 거 아니냐고 지껄이지 않나”라고 식식거린다. 여원은 “저, 형님”이라며 진실을 말할 듯 입을 달싹인다.
여원과 봉천동(설정환)이 연인인 사실 때문에 벌어질 흥미진진한 전개에 관심이 모인다.
‘꽃길만 걸어요’는 매주 월~금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꽃길만 걸어요’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