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여명의 눈동자', '2020 한국뮤지컬어워즈' 대상 후보작 노미네이트
입력 2020. 01.15. 10:00:00
[더셀럽 박수정 기자] 2020년 제 4회 한국뮤지컬어워즈 대상 후보작으로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가 노미네이트됐다.

대상 후보작으로 ‘여명의 눈동자’외에도 ‘호프’와 ‘스웨그에이지’, ‘엑스칼리버’까지 4개 작품이 선정됐다.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는 원작 드라마 여명의 눈동자는1991년 배우 채시라, 박상원, 최재성이 주연을 맡았던 특별 기획 드라마로 당시 최고 시청률 58.4%를 기록하며 범국민적인 사랑을 받은 한국형 블록버스터 드라마의 원조로 불리는 작품이다.

김지현, 최우리, 박정아, 테이, 온주완, 오창석, 마이클리, 이경수, 정의제, 한상혁 등 화려한 캐스팅 라인업으로 화제를 모은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는 원작 드라마의 방대한 서사와 장대한 스케일을 그대로 녹여낸 무대와 세트 등으로 초연의 호평을 뛰어넘는 작품을 준비중이다.

20일 개최되는 제4회 한국뮤지컬어워즈 후보는 2018년 12월1일부터 작년 11월30일까지 국내에서 개막한 작품을 대상으로 했다. 공연일자 7일이상 또는 공연회차 14회 이상 유료 공연된 창작 및 라이선스 초재연작이 대상이다.

배우•작가•작곡가•연출가•기획자•평론가 등 100명의 전문가 투표단이 특별 부문을 제외한 3개 부문(작품, 배우, 창작), 18개 상을 심사했다. 마니아 투표단이 주연, 조연, 신인상 등 6개 상에 심사를 한다. 심사 결과에는 전문가 투표단 80%, 마니아 투표단 20%가 반영된다.

제4회 한국뮤지컬어워즈는 배우 이건명 사회로 20일 오후 7시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에서 개최된다.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는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 더이앤엠(THE E&M)이 후원하며, ㈜제네픽엔터테인먼트 주최하고, ㈜수키컴퍼니가 제작하는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는 2020년 1월 23일부터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제4회 한국뮤지컬어워즈 화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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