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진 측 "'꼰대인턴' 출연 제안 받고 긍정 검토중"[공식]
입력 2020. 01.15. 10:07:25
[더셀럽 박수정 기자] 배우 박해진이 '꼰대인턴' 출연을 검토중이다.

15일 박해진 소속사 마운틴무브먼트 측은 더셀럽에 "박해진이 MBC 새 드라마 '꼰대인턴' 출연을 제안받고 긍정 검토중이다"라고 밝혔다.

'꼰대인턴'은 2018년 MBC 드라마 극본 공모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작품. 가까스로 들어간 회사를 이직하게 만들었던 최악의 꼰대 부장을 부하직원으로 맞게 된 남자의 지질하면서도 통쾌한 복수극이자, 시니어 인턴의 잔혹한 일터 사수기를 그린다. 앞서 배우 김응수가 출연을 확정 지은 바 있다.

박해진은 극 중 마케팅팀 인턴이었지만 상사로 입장이 바뀐 가열찬 역을 제안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박해진은 오는 29일 첫 방송되는 KBS2 새 수목드라마 '포레스트'의 방송을 앞두고 있는 상황. 올해 '열일'을 예고한 박해진이 '꼰대인턴'으로 초고속 안방복귀에 나설 지 기대가 모아진다.

'꼰대인턴'은 오는 5월 MBC 편성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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