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부2’ 박효주, 속 시원한 돌직구+마이웨이 캐릭터 ‘시선강탈’
입력 2020. 01.15. 10:22:40
[더셀럽 김지영 기자] 배우 박효주가 드라마 ‘김사부2’에서 직설화법으로 극의 재미를 높이고 있다.

지난 14일 방송된 ‘낭만닥터 김사부2’(극본 강은경 연출 유인식 이하 '김사부2')에서는 본원 거대병원 사람들의 국방장관 2차 수술 집도 장면이 그려졌다.

권위적이고 무뚝뚝한 마취과 전문의 심혜진(박효주)은 박민국의 눈치를 보는 양호준(고상호)과는 달리 “깨끗하게 됐네?”라며 김사부(한석규)의 내공이 드러나는 깔끔한 수술 실력에 감탄했다. 이어 “역시 고수의 손길은 다르다. 생각보다 별로 할 일이 없겠다”며 거침없는 직설화법을 선보였다.

또한 2차 수술 녹화 사본이 담긴 USB를 확보하려는 차은재(이성경)에게 외형이 비슷한 USB를 빌려주면서, 의료 과실 고소 위기에 처한 김사부의 오해를 해결하는 데 큰 도움이 되면서 사이다 전개를 선사하기도 했다.

한편, 박효주가 열연하는 SBS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2’는 매주 월, 화요일 밤 9시 40분에 방송된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SBS '김사부2'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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