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폭행 의혹’ 김건모, 오늘(15일) 오전 경찰 출석 '묵묵부답'
- 입력 2020. 01.15. 10:33:46
- [더셀럽 김지영 기자] 가수 김건모가 15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출석했다.
김건모는 이날 오전 강남경찰서에 피고소인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했다. 경찰은 소환에 응한 김건모를 상대로 성폭행 의혹 당시 동선 등을 집중 조사할 방침이다.
그는 이날 출석하면서 취재진의 질문을 받았으나 대답하지 않고 경찰서로 들어갔다.
김건모는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에 의해 성폭행 의혹이 불거졌다. 유흥업소 종사자라고 밝힌 A씨는 김건모가 2016년 8월경 서울 강남구 논현동 소재 유흥주점에서 술을 마시다가 자신을 성폭행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김건모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B씨도 등장했다. 이에 김건모 측은 성폭행 의혹을 부인하며 지난해 12월 13일 A씨를 무고로 맞고소했다. 또한 B씨가 주장하는 사건과 관련한 증거 자료도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