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아♥' 차세찌, 음주운전 혐의…기소의견으로 검찰송치
입력 2020. 01.15. 11:06:46
[더셀럽 김희서 기자] 차범근 전 축구국가대표팀 감독의 셋째 아들이자 배우 한채아의 남편인 차세찌 씨가 검찰에 송치됐다.

서울 종로 경찰서는 15일 도로교통법 위반 등 혐의를 받고 있는 차 씨를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앞서 차 씨는 지난해 12월 23일 오후 11시 40분께 서울 종로구의 한 식당 앞 도로에서 자신의 차를 운전하다 앞서가던 차를 추돌했다. 당시 차 씨의 혈중알코올 농도는 면허 취소에 해당하는 0.246% 정도로 만취 상태에서 운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사고 다음 날인 24일 아내 한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배우자의 이번 일은 명백한 잘못된 행동이며 절대 해서는 안되는 일이기에 변명의 여지없이 이렇게나마 사과를 드린다. 죄송하다"라며 "배우자의 잘못 또한 저의 가족과 저의 잘못이기에 저의 내조가 부족했음을 느낀다. 앞으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사과문을 올렸다.

한채아와 차세찌는 4살 연상연하 커플로 지난 2018년 5월 결혼식을 올렸으며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한채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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