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9억의 여자' 임태경, 이지훈 속이고 복수 시작…오나라 父 '휘청'
- 입력 2020. 01.15. 23:00:25
- [더셀럽 박수정 기자] '99억의 여자' 임태경이 복수를 시작했다.
15일 오후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99억의 여자'(극본 한지훈, 연출 김영조 유관모)에서는 레온(임태경)이 이재훈(이지훈)을 속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사고 현장에서 사망한 것으로 위장한 레온(임태경 분)은 뉴욕의 거대 투자회사 회장 다니엘 킴으로 변신했다.
다니엘 킴은 이재훈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했다. 자신에게 호의적인 다니엘 킴의 투자 제안에 이재훈은 "대표님 투자 제안에 같이 하고 싶다"고 말했다.
다니엘 킴은 "본부장, 대표님 호칭 너무 딱딱하지 않냐. 내가 아우님이라고 불러도 실례가 되지 않겠냐"며 적극적으로 다가갔다.
이재훈은 "그럼 저도 형님이라고 부르겠다"며 웃었다. 다니엘 킴은 "투자 기한은 아직 여유가 있다. 물심양면으로 도와드리겠다"고 말했다.
이재훈은 "천군만마를 얻은 기분이다"며 호탕하게 웃었다.
그 시각, 윤희주(오나라)의 아버지 윤호성(김병기)의 비리가 세상에 알려졌다. 다니엘 킴이 폭로한 것.
다니엘 킴은 "나를 적으로 만들면 철저하게 당한다는 걸 보여줘야지"라며 복수의 시작임을 알렸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99억의 여자'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