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게임’ 이성민, 국가개입 반대 정동환 살해 “망치지 말라고”
입력 2020. 01.16. 07:34:29
[더셀럽 한숙인 기자] ‘머니게임’ 이성민이 부실은행 매각과 관련 정부의 강력한 개입을 주장하는 자신의 정책에 반대하는 정동환을 살해하며 욕망의 날을 세웠다.

지난 15일 방영한 tvN ‘머니게임’에서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허재(이성민)은 대통령에게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정치학자 채병학(정동환)이 청와대를 찾아 정인은행 매각 및 정부의 강력한 개입의 필요성을 주장하난 허재의 선택이 잘못된 것임을 알리려 했다.

허재는 이 사실을 알고 채병학이 늘 오르는 산에 와 그에게 방해하지 말 것을 경고한다.

“너 같은 관료 새끼가 설치면 나라가 망해. 그래서 안 된다는 거야”라는 채병학에게 허재는 “학자로서 당신이 얼마나 많은 것들을 망쳤는지 잘 알고 있잖아”라며 따진다.

채병학은 물러서지 않고 “너 따위가 감히 나한테 그런 말 할 자격이나 돼”라며 윽박지르고 이성민은 “가만히. 그냥 가만히 있어”라며 다그친다.

채병혁은 “어떻게 가만히 있어 어떻게 가만히 있어, 네 놈이 한국 경제를 망칠 게 빤히 보이는데도. 내가 안다고 틀린 걸 인정 못해서 생기는 일, 자존심 편협함 그런 것들 때문에 생기는 일. 네 놈까지 그러는 걸 내가 더 이상 두고 볼 수 가 없어”라며 더욱 강하게 자신의 판단을 밀어붙인다.

결국 이성민은 “가만히 있으라고. 망치지 말라고. 아무것도”라고 소리치다 채병학은 벼랑 끝으로 밀쳐낸다.

[더셀럽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tvN ‘머니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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