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진에게 찍혔을 때2' 이은재X강율 캐스팅 확정…상반기 방영 예정
입력 2020. 01.16. 09:57:20
[더셀럽 김희서 기자] '일진에게 찍혔을 때2'에서는 시즌1의 주인공들이 함께하며 새로운 인물들이 등장한다.

와이낫미디어 측은 16일 “웹드라마 '일진에게 찍혔을 때2' 캐스팅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일진에게 찍혔을 때2'는 지난해 7천만 뷰를 기록했던 '일진에게 찍혔을 때'(원작 데이세븐)의 후속작품이다. 시즌 2에서는 사랑과 우정, 학업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하는 고등학교 3학년의 모습을 그린다. 연애를 막 시작한 김연두(이은재 분)와 지현호(강율 분)는 새 캐릭터들과 얽히게 되면서 예상치 못한 일을 겪게 된다.

'일진에게 찍혔을 때2'에서는 시즌1에 출연했던 배우 이은재, 강율, 윤준원, 박이현, 최찬이, 주현영이 또 한 번 의기투합해 환상의 케미를 뽐낼 예정이다.

더불어 OCN '미스터 기간제'를 통해 얼굴을 알린 신예 이정준이 캐스팅됐다. 이정준은 '일진에게 찍혔을 때2'에서 야구부 유망주로 김연두의 반에 전학 온 최승현을 연기한다. 양유진은 고등학교 3학년이 돼 김연두와 같은 반이 된 윤아라 역을 맡는다. 윤아라는 극 중 류설(박이현 분)보다 예쁘다는 소리를 듣는 '얼굴천재'이지만 속마음은 아름답지 못한 인물로 김연두와 지현호 사이에 긴장감을 더한다.

Mnet '프로듀스X101' 출신으로 연기에 처음 도전하는 금동현은 김연두의 이웃이자 후배인 강아훈 역으로 분한다. 금동현은 사랑스럽고 귀여운 강아훈 역으로 완벽 변신해 통통 튀는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와이낫미디어 측은 "'일진에게 찍혔을 때2'는 시즌 1에 이어 또 한 번 고등학생들의 이야기를 그린다"라며 "고3이 된 기존 캐릭터들의 사랑과 우정, 학업에 관한 고민은 시청자들의 공감을 자아낼 예정이며 새 캐릭터들의 활약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일진에게 찍혔을 때2’는 2020년 상반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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