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진모 해킹’ 언급된 공형진 “야구단 그만둬, 후배들과 교류無”
- 입력 2020. 01.16. 09:59:39
-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공형진이 주진모 해킹 사건에 대해 입을 열었다.
유튜브채널 ‘가로세로연구소’는 지난 14일 공형진과 전화 인터뷰를 시도했다.
이날 공형진은 “저는 해외사업 쪽으로 새로운 일들을 하면서 잘 살고 있다”라고 근황을 전했다.
이어 “가로세로연구소 구독자이기도 하고 방송도 잘 보는데 어저께 방송 보도에 놀라 화면을 뚫고 들어갈 뻔했다”라며 주진모와 관련된 연예계 사모임에 자신이 포함됐다는 가로세로연구소 측의 주장에 반박했다.
공형진은 “친한 후배들이 안 좋은 일들이 있어 개인적으로 마음이 아프다. 잘못 알려진 부분들이 있는 것 같다. 해명하자면 야구단이나 골프단에서 함께 활동했으나 개인적인 사정으로 2012년 야구단을 그만뒀다”라며 “저도 그 친구들도 바빠 예전처럼 활발하게 교류하지 못하고 있다”라고 해명했다.
특히 그는 “김용호 부장이 제가 금전적인 큰 사고를 쳐서 후배들과 멀어진 것처럼 이야기를 했는데 그것은 사실무근”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공형진은 “여러분들께서 나라를 위해 열심히 또 국민의 알권리를 위해 (방송을) 해주시고 계신 것을 감사하게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