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리필 샐러드' 영화 '러브스토리' 내용+반전은 무엇?
입력 2020. 01.16. 10:07:36
[더셀럽 최서율 기자] '무한리필 샐러드'에서 영화 '러브스토리'의 창작 비화가 알려졌다.

16일 방영된 KBS2 '무한리필 샐러드'의 '봉만대의 시네마 천국' 코너에서는 영화 '러브스토리'(각본 에릭 시걸, 감독 아더 힐러)가 소개됐다.

이날 봉만대는 '러브스토리'가 여주인공이 죽는다는 반전을 먼저 공개한 후 영화를 시작한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봉만대는 "저예산 영화는 아이디어로 승부해야 한다"라며 "캐릭터도 살고 사건도 사는 영화가 좋은 영화인데 러브스토리 속 사건은 백혈병을 앓는 여주인공의 이야기뿐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신비감을 조성하기 위해서는 여자 주인공에 대해 오픈하는 수밖에 없다"라고 하며 '러브스토리'가 왜 여주인공이 죽는다는 반전부터 공개했는지 밝혔다.

영화 '러브스토리'는 명문 부호의 아들인 올리버(라이언 오닐)와 이태리 이민 가정 출신의 가난한 제니(알리 맥그로우)가 사회적 신분 차이를 극복하고 사랑을 이루는 이야기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무한리필 샐러드' 캡처, 영화 '러브스토리' 스틸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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