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택연X이연희X임주환 '더 게임: 0시를 향하여' 파이널 티저 영상 공개
입력 2020. 01.16. 13:53:51
[더셀럽 김희서 기자] ‘더 게임: 0시를 향하여’의 파이널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MBC 새 수목드라마 ‘더 게임: 0시를 향하여’(극본 이지효, 연출 장준호, 노영섭)측이 16일 파이널 티저 영상을 공개해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더 게임: 0시를 향하여’(이하 ‘더 게임’)는 죽음 직전의 순간을 보는 예언가와 강력반 형사가 20년 전 ‘0시의 살인마’와 얽힌 비밀을 파헤쳐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전작 ‘시간’ 등을 통해 감각적인 영상미와 섬세한 감정묘사 그리고 디테일하고 세련된 연출로 호평을 받았던 장준호 감독과 참신하고 탄탄한 필력을 인정받은 이지효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여기에 죽음을 보는 남자 태평(옥택연), 죽음을 막는 여자 준영(이연희) 그리고 죽음이 일상인 남자 도경(임주환)의 관계를 통해 살인사건이 발생하고 범인을 잡는 과정 안에 있는 인간의 심리를 치밀하게 쫓는다.

이날 공개된 파이널 티저 영상에서는 상대방의 눈을 통해 그 사람의 죽음 직전의 순간을 보는 예언가 김태평(옥택연)이 “왜 죽였어?”라는 서늘한 목소리로 시작했다. 이윽고 눈물을 머금은 강력반 형사 서준영(이연희)와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자아낸 국과수 법의관 구도경(임주환)의 모습이 연달아 그려지며 세 사람의 관계에 눈길을 끌었다.

이어 “20년 전 그 끔찍했던 연쇄 살인이 다시 시작되는 거에요!”라는 서준영의 대사와 함께 긴박한 사건 현장들이 펼쳐지며 작은 관 속에 갇힌 채 도와달라고 절규하는 여학생의 모습과 교차 편집된 “그 아이, 오늘 자정을 넘기지 못하고 죽어요”라는 김태평의 예언은 범상치 않은 사건이 발생했음을 예고했다.

특히 본 방송을 앞두고 마지막으로 공개된 파이널 티저 영상인 만큼 태평, 준영, 그리고 도경까지 이들 세 사람을 옭아맨 비극적인 사건의 서막을 알린 동시에 살인 사건을 마주한 이들이 진실을 쫓는 과정의 장면들이 더해져 높은 몰입도를 선사할 예정이다.

‘더 게임: 0시를 향하여’는 ‘하자있는 인간들’ 후속으로 오는 1월 22일 오후 8시 55분에 첫 방송된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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