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우아한 모녀’ 지수원, 최명길 차예련 한편 탄로 “우리 완전 농락당한 거”
입력 2020. 01.16. 19:59:42
[더셀럽 최서율 기자] ‘우아한 모녀’ 지수원이 최명길에 정체를 물어봤다.

16일 방영된 KBS2 일일드라마 ‘우아한 모녀’ 53회에서는 차미연(현재 이름 캐리 정, 최명길)이 노라패션 회장인 것을 믿을 수 없는 서은하(지수원)가 캐리에게 정체를 묻는 모습이 그려졌다.

은하가 “당신 누구야”라고 소리치자 캐리는 “캐리 정이다”라고 담담하게 대답했다. 은하가 “그게 다야”라고 되묻자 캐리는 “한국에서는 정미애로 불렸었다”라고 답하며 웃었다.

이에 은하는 “두 사람 한통속이다. 우리 완전히 농락당한 거다”라며 회의실을 나서는 캐리와 한유진(현재 이름 제니스, 차예련)을 향해 절규했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우아한 모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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