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아한 모녀’ 김흥수, 최명길 원한 관계 눈치 “대체 두 집안한테 왜”
- 입력 2020. 01.16. 20:06:59
- [더셀럽 최서율 기자] ‘우아한 모녀’ 김흥수가 차예련을 이용한 최명길을 탓했다.
16일 방영된 KBS2 일일드라마 ‘우아한 모녀’ 53회에서는 자신의 복수를 위해 한유진(현재 이름 제니스, 차예련)을 이용한 차미연(현재 이름 캐리 정, 최명길)을 탓하는 구해준(김흥수)의 모습이 그려졌다.
해준이 “지금까지 제니스가 한 일들, 모두 캐리 님이 시킨 거냐”라고 묻자 캐리는 “내가 시켰다. 그러니까 모든 잘못은 나한테 있다”고 대답했다.
이에 해준은 “잘못은 캐리 님이 하고 벌은 제니스가 받았다”라고 말하며 캐리를 비웃었다.
이어 “대체 두 집안한테 왜 이러는 거냐. 무슨 원한이라도 있는 거냐”라고 물었고 캐리는 “원한이 있다면 이해할 수 있냐”라며 원한이 존재할지도 모름을 암시했다.
해준은 미연에게 제니스가 엄마의 기대를 충족하기 위해 힘들어 했다는 사실을 전했다. 이에 미연이 흠칫 놀란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우아한 모녀’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