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길만 걸어요’ 최윤소, 설정환에 이별 통보 "이미 마음 정했다"
입력 2020. 01.16. 20:48:57
[더셀럽 최서율 기자] ‘꽃길만 걸어요’ 최윤소가 부담감에 못 이겨 설정환에게 이별을 통보했다.

16일 오후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꽃길만 걸어요’(극본 채혜영 나승현, 연출 박기현)에서는 지친 표정의 강여원(최윤소)이 봉천동(설정환)에게 이별을 말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여원은 “팀장님 하고의 관계, 내가 너무 성급하게 결정했다”며 “이겨낼 수 있을 줄 알았는데”라고 울며 천동에게 고백했다.

이에 천동은 “이러지 말라. 여원 씨, 상황 다 알고 시작했다”며 “무슨 일 때문에 마음이 바뀐 거냐”라고 여원에게 물었다.

여원은 “미안하다. 나는 이미 마음 정했다”하며 천동을 두고 골목을 빠져나갔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2 ‘꽃길만 걸어요’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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