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게임’ 이성민, 정동환 살해 후 ‘국밥’…고수, 아버지 시신에 ‘양말’
입력 2020. 01.16. 21:57:17
[더셀럽 한숙인 기자] ‘머니게임’ 이성민이 정동환을 벼랑에서 밀어 살해한 후 빗속을 뚫고 살인 현장에서 도망쳤다.

16일 방영된 tvN 수목 드라마 ‘머니게임’에서 허재(이성민)는 벼랑에 떨어진 채병학(정동환)의 죽음을 확인하고 산을 도망쳐 내려와 국밥집에서 당시 장면을 회상했다.

산에서 내려와도 피묻은 손을 씻은 허재는 고기가 듬뿍 들어간 국밥을 보고 잠시 생각에 잠기다 남김없이 먹어치웠다.

같은 시각 채병학이 도봉산에서 추락사 한 사실이 뉴스를 통해 보도되고 금융위원회 정책국과장이 채병학 아들인 채이한(고수)은 뒤늦게 아버지의 죽음을 알게 된다.

채이한은 실족사라는 경찰 측의 말에 시채를 덮은 천 밖으로 나온 채병학의 발을 감싸진 후 자신의 양말을 벗어 아버지 발에 신기며 멍한 얼굴로 흘러내리는 눈물 삼켰다.

[더셀럽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머니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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