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머니게임’ 이성민, 정동환 빈소에서 악담 “운명이실 거야”
입력 2020. 01.16. 22:07:48
[더셀럽 한숙인 기자] ‘머니게임’ 이성민이 정동환 빈소를 찾아 상주인 고수에게 차가운 시선으로 위로를 가장한 악담을 내뱉었다.

16일 방영된 tvN 수목 드라마 ‘머니게임’에서 허재(이성민)는 자신이 죽인 채병학(정동환)의 빈소를 아무렇지 않은 듯 찾아 조문했다.

허재는 상주 자리에 채이헌(고수)가 있는 것을 확인하고 순간 놀랬으나 바로 마음을 가다듬은 후 아들인지 몰랐다고 말했다. 이어 “운명이실 거야”라는 가시 돋친 말을 내뱉었다.

허재는 빈소를 나오다 태통령이 보낸 조기를 노려보듯 뚫어지게 쳐다보며 순간 표정이 일그러뎠다. 그러나 이내 일행들과 함께 차기 금융위원히 국장 아우라를 풍기며 빈소를 빠져갔다.

[더셀럽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머니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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