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SCENE] ‘인간극장’ 홍광기 “식구들 간 티 없이 지냈으면” 소망
- 입력 2020. 01.17. 08:26:02
- [더셀럽 전예슬 기자] ‘인간극장’ 홍광기 씨가 새해 소원을 바랐다.
17일 오전 방송된 KBS1 ‘인간극장’에서는 ‘헤쳐 모여 네쌍둥이’ 마지막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경기도 연처의 조용한 시골마을, 주말이면 할아버지 할머니부터 아들 며느리, 손주들까지 3대가 북적이는 집이 있다. 가족들을 뭉치게 만든 주인공은 홍하랑, 홍하서, 홍하윤, 홍하율 네 쌍둥이다.
네 쌍둥이를 낳은 김정화, 홍광기 씨 부부 주말이 지나고 나면 넷 중 둘만 데리고 집으로 간다. 주중에 아이 둘은 연천의 할머니 할아버지 댁에서 키우고 나머지 둘은 서울의 엄마 아빠의 집에서 나눠 키우는 것.
홍광기 씨는 “식구들 간에 두루두루 티 없이 잘 지냈으면 좋겠다”라면서 “자매지간, 형제지간 전부 다 잘 지내면서 자라는 게 제일 원하는 것”이라고 소망했다.
‘헤쳐 모여’식을 거듭하면서 온 가족이 품어 키운 네 쌍둥이. 더 넓어진 사랑의 울타리 안에서 무럭무럭 자랄 것이다.
‘인간극장’은 매주 월~금요일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인간극장'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