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 ‘맛 좀 보실래요’ 서하준, 단식 선언 “차라리 굶어 죽을래”
- 입력 2020. 01.17. 09:01:58
-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서하준이 단식을 선언했다.
17일 오전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맛 좀 보실래요’(극본 김도현, 연출 윤류해)에서는 이혼을 위해 초강수를 두는 이진상(서하준)의 모습이 그려졌다.
강해진(심이영)은 가족들을 위해 아침부터 한상을 차렸다. 이진봉(안예인)은 자고 있는 이진상을 깨우며 밥을 먹으라고 했다. 하지만 이진상은 안 먹는다며 거절했다.
이진봉은 “양심도 없냐. 언니에게 미안하지도 않냐”라면서 “나에게도 책임이 있다. 결혼할 때 언니 쫓아다니며 밥까지 굶지 않았냐. 나흘이나 굶어서 다 죽어가는 거 보고 내가 언니 쫓아갔지 않나. 나도 오빠 결혼에 책임이 있는 사람이다”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이진상은 묘책이 생각난 듯 부엌으로 향했다. 그는 강해진을 향해 “누나에게 물어볼 말이 있다. 진짜 이혼 안 해줄 거냐”라고 물었다.
강해진이 “안한댔지 않나”라고 하자 이진상은 “좋다. 누나 마음대로 해라. 저 오늘부터 단식 들어간다. 이혼 안하느니 차라리 굶어 죽을 것”이라고 선언했다.
‘맛 좀 보실래요’는 매주 월~금요일 오전 8시 35분에 방송된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맛 좀 보실래요'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