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은아 "전 소속사에 폭행·협박 당해…핸드폰도 뺏겼다"
입력 2020. 01.17. 09:05:16
[더셀럽 심솔아 기자] 고은아가 전 소속사에게 당한 폭행에 대해 털어놨다.

16일 공개된 유튜브 '미르방'에서는 미르와 고은아가 출연해 연예계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고은아는 "열애설 소문이 났는데 이후 스타일리스트랑 영화를 보러갔는데 회사에 이상하게 제보가 간 거다. 그래서 소속사에서 날 잡고 핸드폰을 뒤져봤다"고 말했다.

이어 "옆에 있던 야구 방망이로 나를 때렸다. 엎드려 뻗쳐를 시켰다. 엄마, 아빠한테 전화해서 위약금 물라고 했다. 잘못한게 없어서 안 빌었는데 활동을 해야하니까 말했다. 내 집도 찾아왔다"면서 협박 당한 상황을 설명했다.

미르는 "우리가 아무것도 모른다고 위약금을 몇 억씩 달라고 했다"면서 덧붙였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미르방'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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