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SCENE] ‘아침마당’ 오정태 아내 백아영, 시어머니에 서운함 토로 “이제 그만”
- 입력 2020. 01.17. 09:30:36
- [더셀럽 김지영 기자] ‘아침마당’에서 방송인 오정태의 아내 백아영이 시어머니에게 바라는 점을 밝혔다.
17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생생토크 만약 나라면’ 코너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전원주, 이호섭, 요요미, 백아영, 강성태, 윤문식 등이 출연해 ‘다음 주가 설, 이것이 걱정돼’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세뱃돈이 걱정된다’라는 소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던 중 백아영은 “저희 같은 경우는 밑에 자식들, 조카도 챙겨야하고 어른한테도 용돈을 챙겨야 해서 2중으로 돈이 나간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러면서 그는 “남편이 친정 조카와 시댁 조카를 차별한다. 그건 잘못된 것 아니냐”며 함께 출연한 시어머니에 물었다. 그러자 시어머니는 “그건 나는 모르지 내가 어떻게 아냐”고 황당해했다.
또한 백아영은 “어머니가 손이 크다. 홈쇼핑도 자주 하신다”며 “지난 명절에 조금 민망했던 게 홈쇼핑 장을 잔뜩 보시고 나중에 용돈을 드렸더니 어머니가 서운해 하시더라. 조금 준다고”라고 당시의 상황을 회상했다.
그는 시어머니에 “저희 조금 먹어도 되니까 음식을 조금만 준비하셨으면 좋겠다. 그게 저희를 위하는 길이다”고 당부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1 '아침마당'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