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자있는 인간들' 오연서X안재현, 해피엔딩 로맨스 "우린 서로가 있어야 완성되니까"
- 입력 2020. 01.17. 09:35:36
- [더셀럽 김희서 기자]‘하자있는 인간들’이 해피엔딩 로맨스로 시청자들의 가슴에 진한 여운을 남겼다.
지난 16일 방송된 MBC 수목미니시리즈 ‘하자있는 인간들’(극본 안신유, 연출 오진석) 최종회에서는 주서연(오연서 분)과 이강우(안재현 분)가 서로만을 향한 사랑을 확인하며 따뜻하고 가슴 떨리는 순간을 선사했다.
마지막 회에서는 주서연과 이강우가 가족들에게 서로를 소개하고 관계를 인정받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주서연은 큰오빠인 주원재(민우혁 분)에게 이강우는 할머니 한회장(김영옥 분)과 어머니 오여사(윤해영 분)에게 자신들을 소개하며 변함없을 사랑을 드러냈다.
한편 영원히 끝날 것만 같았던 이강희(황우슬혜 분)와 주원재(민우혁 분) 커플은 이별을 결정했음에도 서로를 향한 솔직한 마음을 전했다. 이강희는 “저 주원재 씨를 생각보다 많이“라며 고백했고 주원재 역시 그런 그녀를 끌어안았다.
결말에는 각자의 일상을 살아가는 인물들의 모습이 그려져 진한 여운을 남겼다. 오이팩 데이트를 하는 김미경(김슬기 분)과 박현수(허정민 분) 커플, 각자의 일상으로 돌아간 이강희와 주원재 그리고 주서준(김재용 분)과 이주희(주해은 분),
한가로운 한 때를 보내고 있는 주원석(차인하 분)와 최호돌(장유상 분), 우편물을 통해 안부를 전한 이민혁(구원 분)의 모습은 인물 개개인의 개성을 뚜렷하게 부각시키며 훈훈함을 더했다.
사진 제공 : MBC 수목미니시리즈 <하자있는 인간들> 방송 캡처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