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셰프 최현석, 휴대폰 해킹 피해+사문서 위조 가담 의혹
- 입력 2020. 01.17. 10:18:28
- [더셀럽 김지영 기자] 유명셰프 최현석이 사문서 위조 가담 의혹과 휴대폰이 해킹당해 협박을 받은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17일 한 매체는 최현석이 해킹 피해를 당한 이후 지난해 8월 몸담고 있던 레스토랑에 일방적으로 계약을 해지한 뒤 신생 F&B 회사와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하며 ”해킹 피해 사실이 알려질 까봐 최현석은 계약서 일부를 위조한 혐의도 받고 있다“고 했다.
최현석은 삼성 클라우드에 저장된 영상, 사진, 문자 등이 해커들에게 노출됐고 해커들은 최현석에게 이를 빌미로 삼았다. 동영상을 유포하겠다고 겁박했으나 최현석은 이들의 요구를 들어주지 않았다. 이 영상은 해외 사이트에 게재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 인해 최현석은 계약서 12조 5항을 수정하고 위조된 계약서에 다시 사인했다. 12조 5항은 ‘이미지와 도덕성’ 관련 조항이다.
한편 최현석은 최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 출연해 쵸이닷 레스토랑을 그만뒀다고 말했다. 그는 “회사가 다른 회사로 인수되는 과정에서 운영 방식이 바뀌었고 스스로 자리에서 물러났다”고 말한 바 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