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일럿 영화의 고전 ‘탑건’ 실검 등극, 톰 크루즈 글로벌 스타 출세작
- 입력 2020. 01.17. 12:53:16
- [더셀럽 한숙인 기자] 영화 ‘탑건’이 영화전문채널 채널 CGV를 통해 방영돼 실시간 검색어 오르며 관심을 끌고 있다.
채널 CGV는 17일 금요일 오전 11시 40분, 오후 12시 40분 1, 2부로 나눠 편성했다.
‘탑건’은 파일럿, 해군에 관한 판타지를 심어준 역대급 흥행작으로 톰 크루즈를 글로벌 스타 자리에 올린 작품이다.
해군 최신 전투기 F-14기를 모는 젊은 조종사 매버릭 대위(톰 크루즈)은 최고의 실력을 자부하는 파일럿으로 최정예 전투기 조종사를 양성하는 ‘탑건’ 훈련학교에 입학하게 된다. 그는 그곳에서 생도들의 교육을 담당하는 항공물리학 전문가 찰리(켈리 맥길리스)와 사랑에 빠진다.
비행 훈련 도중 매버릭이 몰던 전투기가 제트 기류에 빠지면서 엔진 고장을 일으키고, 이때 함께 탈출을 시도하던 파트너 구스(안소니 에드워즈)가 목숨을 잃게 된다. 의문의 사고로 돌아가신 전투기 조종사였던 아버지에 대한 상처를 이해한 유일한 친구 구스의 죽음에 충격에 빠진 매버릭은 파일럿의 꿈도 연인과의 사랑도 모두 포기하려 한다.
‘탑건’은 1987년 12월 19일 개봉해 33년이 지났지만 역동하는 젊음을 상징하는 전개로 가슴을 벅차게 한다.
[더셀럽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영화 ‘탑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