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파타' 설채현 "유기견, 특히 1·2월에 많아진다…크리스마스 때문"
입력 2020. 01.17. 13:02:41
[더셀럽 김희서 기자] ‘최파타’ 설채현이 유기견이 많아지는 시기를 언급했다.

17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에는 ‘신년특집 초대석-초보집사들 부탁해’ 코너로 멍냥전문가 설채현, 나응식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최화정은 "저도 강아지를 키우는 입장이지만 요즘에 특히 반려견이나 반려묘를 선물로 주고 받기도 하더라. 그럴 말 들을 때 정말 심장이 쿵 내려앉는다"라고 운을 뗐다.

이에 설채현은 "최근에 유기견이 많이 생기는 게 1,2 월달이 포함된다. 이유는 크리스마스때 선물받아서. 한 두달 키우고 힘들어서 이 시기부터 버려지는 거다. 휴가철도 그렇지만 이 시기도 반려견한테 힘든 시기다"라고 설명했다.

강아지보다 고양이가 키우기 쉽다는 인식에 대해 나응식은 “고양이에 대한 인식이 바뀐 것 같다. 집에만 있고 산책안해도 되고 밥도 따로 안주고 안 씻겨도 된다는 것 때문에. 하지만 생명체를 키우는 것 자체가 쉬운 건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설채현은 “공부를 하면 할수록 키우려는 사람을 말린다. 못할 것만 보이게 되고 . 사랑을 더 줄 수도 있지만 지금 상황으로는 키우지 않는 게 좋을 것 같다는 마음이 들더라"라며 "독일 같은 경우는 강아지를 키우려면 필수 교육시간이 있다"고 덧붙였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설채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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