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응식 "고양이와 가까워지려면? 무관심이 관심" (최파타)
입력 2020. 01.17. 13:19:17
[더셀럽 김희서 기자] ‘최파타’ 나응식이 고양이와 가까워질 수 있는 방법을 조언했다.

17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에는 ‘신년특집 초대석-초보집사를 부탁해’ 코너로 멍냥전문가 설채현, 나응식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한 청취자는 ‘고양이 데려온 지 1년이 됐는데 경계심이 심하다. 친해지는 방법 추천해달라’는 문자를 보냈다.

이에 나응식은 “의인화라 볼 수 있다. 보호자들 마음은 빨리 가까워지려하는데 고양이는 관심 안 가져주면 나중에 자기가 먼저 관심을 갖는다”며 “무관심이 관심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고양이는 좋아하는 걸 해주는 사람보다 싫어하는 걸 안하는 사람을 더 좋아해서 그렇게 하다보면 더 깊은 유대감을 갖는다”다고 조언했다.

설채현은 “강아지 역시 대상을 두려워하는 경우 강아지가 좋아하는 걸 해주기 전에 강아지가 싫어해주는 걸 안 해줘야 좋아하는 걸 했을 때 효과가 좋은 거다. 그런데 만지고 말 걸고 싫어하는 행동을 먼저 해주는 경우가 많더라”고 덧붙였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나응식 인스타그램]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