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브리그 미리보기] 하도권, 남궁민에 “이제 우리가 적폐냐” 돌직구 대립 예고
입력 2020. 01.17. 14:15:15
[더셀럽 최서율 기자] ‘스토브리그’ 하도권과 남궁민의 관계가 삐걱거리는 가운데 코치진들의 갈등도 심화된다.

17일 방영 예정인 SBS 금토드라마 ‘스토브리그’(극본 이신화, 연출 정동윤) 10회에서는 투수코치 최용구(손광업)가 “이제 와서 책임을 같이 지자고?”라고 말하는 수석코치 이철민(김민상)의 멱살을 쥐어 긴장감을 높인다.

갈등하는 코치진들에게 권경민(오정세)은 “사이 좋게 일하는 게 힘들어?”라며 의중을 파악할 수 없는 질문을 한다.

한편 드림즈 포수 서영주(차엽)는 “이러시면 안 됩니다”라고 선수 간 군기 잡는 일을 말리는 후배에게 “구닥다리들”이라며 돌아선다.

이세영(박은빈)은 “선수협회에서 신고했나 보다”라며 드림즈가 모종의 이유로 신고당했음을 백승수(남궁민)에게 알린다. 신고 사실에 드림즈 사장 고강선(손종학)은 “제정신이냐고”라며 분개하고 백승수는 “선수협회장이 누구냐”며 궁금해한다.

강두기(하도권)는 “프로야구 선수협회장 강두기다”라며 자신이 선수협회장임을 밝힌다. 백승수는 “룰을 어긴 악당 취급을 하고 있는 것 같다”고 말하고 강두기는 “그만한 대가를 치르게 될 거다”라며 신고를 취소할 생각이 없음을 알린다.

이어 강두기는 “이번엔 저희가 적폐인 거냐”라고 백승수에게 돌직구를 날린다.

백승수와 의견을 같이하는 줄 알았던 강두기가 대립 상대로 바뀌면서 ‘스토브리그’ 전개에 어떤 변화가 생길지 관심이 주목된다.

‘스토브리그’는 매주 금, 토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스토브리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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